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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팀에게 5골 먹으면 진 첼시...그러자,승자 알비온 선수 SNS에 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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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gsljh
댓글 0건 조회 5,104회 작성일 21-04-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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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예상외의 일격을 당한 첼시는 선수와 팬 모두 졌다. 선수는 90분간의 정정당당한 승부에서 패했지만, 팬은 매너에서 졌다.



첼시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의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2-5로 크게 졌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28분 치아구 시우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양상이 바뀌었다. 결국 수적 열세 속에 5실점 하며 역전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첼시는 4위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또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이어졌던 14경기 연속 무패(10승 4무) 행진이 끝났다. 같은 기간 2실점만 했던 수비진은 한 경기에서 무려 다섯 골이나 내주며 무너졌다.



강등권 19위 팀에 당한 패배에 분노해서였을까. 한 팬이 선을 넘었다. ‘풋볼 런던’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웨스트브로미치의 승리를 이끌었던 칼럼 로빈슨이 SNS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전했다.



경기 직후 로빈슨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승리를 기념했다. 그러자 한 팬은 원숭이 이모티콘을 달며 그를 비하했다. 로빈슨은 이를 캡처해 올리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는 뜻의 ‘SMH(Shake My Head)’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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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로미치 역시 선수 보호를 위해 행동에 나섰다.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인종차별 건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필요한 도움과 지원을 제공해 가장 엄격한 처벌을 추구할 것이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저러면 속이 풀리냐...? 화풀이 저렇게 해봐야 진 게 뭐 달라지나....? 







--짱개 구단주는 젠장..진작에 저렇게 좀 이기라구 하겠지만(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구단주가 짱개인.
승격했더니만 시즌 초부터 두들겨맞아 사우디인 구단주를 둔 셰필드 유나이티드랑 강등권에서 나오질 못함. (셰필드는 전번에는 유로파리그 진출권도 노릴 수준으로 잘 하더니만 올시즌은 초반부터 10경기 못 넘도록 이기질 못하고 시즌 내내 20위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알비온도 19위를 못 벗어나고 있음. 그나마 18위 풀럼은 아직 강등 탈출 희망이 있으니 더 두고봐야하지만....



알비온은 30경기동안 거둔 게 4승인데...강등권 나올려면 앞으로 3승 정도 더 거둬야 함. 그것도 여기만 잘해야하는 게 아니라 풀럼과 뉴캐슬같은 18위, 17위 팀이 연패를 해야하는 조건이 필요함.



여담인데 알비온이랑 오래전부터 라이벌 경기를 벌이던 울버햄튼 원더러스도 구단주가 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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